[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남부대학교 기숙사에서 불이나 70명이 대피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14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8분쯤 광산구 남부대학교 기숙사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70명이 옥상으로 대피했으며 5층에서 완강기를 타고 내려간 1명은 팔에 찰과상을 입었다.
또 기숙사(18㎡) 내 일부 벽면과 침대 등이 탔다.
화재 현장에는 인원 66명과 장비 22대가 투입됐으며 건물 내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15분 만에 완전히 진압됐다.
소방당국은 침대와 콘센트 사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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