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갤럭시아머니트리는 14일 광주은행과 디지털자산 협약을 체결했다
- 양사는 한국·일본 간 디지털자산 무역송금 실증을 추진한다
- 송금부터 정산까지 점검해 시스템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갤럭시아머니트리가 광주은행과 디지털자산 및 스테이블코인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서울 강남구 수서동 갤럭시아머니트리 본사에서 열렸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자산과 스테이블코인 분야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무역송금 관련 개념검증(PoC)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한국과 일본 간 무역송금을 시작으로 단계적인 실증에 착수할 예정이다. 송금부터 정산까지 전 과정을 점검해 실제 업무 환경에서 관련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는지 검증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디지털자산 및 스테이블코인 관련 사업의 제도화에 앞서 기술과 업무 절차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제도와 시장 환경에 맞춰 협력 분야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앞서 지난 9월 효성 계열사의 글로벌 업무 환경을 고려한 기업용 디지털 금융 솔루션 실증에 착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지난 8월에는 해외송금·결제 전문 핀테크 기업 센트비(SentBe)와 제휴해 실시간 선불결제 기술을 활용한 '편의점충전' 서비스를 출시했다.
갤럭시아머니트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주은행과 무역송금 전 과정의 실제 업무 적용 가능성을 면밀히 검증할 것"이라며 "실증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금융 사업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