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서구에 있는 한국전력공사 서대전변전소에서 불이 나 전력변압기 일부가 소실됐다.
14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9분쯤 대전 서구 변동 서대전변전소 건물에서 검은 연기가 발생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84명 등 인력 90명과 장비 28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불은 발생 약 1시간 7분 만인 오후 7시 16분쯤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변전소 내 전력변압기 일부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113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정전 신고도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