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14일 오전 5시 6분쯤 경북 성주군 벽진면 외기리의 한 농막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농막 관계자인 5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 24명과 장비 11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 30분 만인 이날 오전 6시 36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6평 규모 농막 1동과 6평 규모 비닐하우스 1동이 전소되고 또 다른 비닐하우스 2동이 일부 탔다.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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