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는 12일 유용미생물 배양액을 10개 농가에 공급했다
- 공급 기간은 2027년 상반기 마늘 수확기까지로 정했다
- 미생물 활용 교육과 현장 지도를 병행해 재배를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유용미생물 배양시설에서 생산한 유용미생물 배양액을 10개 농가에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공급 기간은 2027년 상반기 마늘 수확기까지다.

이번 지원은 고품질 마늘 생산과 미생물 활용도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특히 기존의 개별 신청 방식을 변경해 시가 직접 밭마늘 농가를 발굴해 지원하는 점이 눈에 띈다. 공급되는 미생물은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등 총 4종이다.
시청에서 개최된 교육에는 참여 농가가 참석했으며 마늘 생육 단계별 활용법과 살포 요령이 안내됐다. 수확기까지 지속적인 공급과 현장 지도도 진행될 예정이며 농가는 작물의 생육 및 토양 변화를 관찰하고 기록할 계획이다.
동해시농업기술센터는 각 농가의 미생물 활용 결과와 재배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작물 확대 및 농가 지원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김정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가 유용미생물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실질적인 영농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농업인과 축산 농가는 용기를 지참해 배양시설을 방문하면 주 1회 최대 80L까지 무상 공급받을 수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