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bhc는 13일 가맹점주 참여형 치킨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가맹점주 24명은 조리 역량 평가에서 메뉴 3개를 조리했다
- 상위 10명은 다음달 20일 본선에서 제출 레시피를 선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bhc가 가맹점주의 레시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매장별 조리 역량을 점검한다. 현장의 제안을 메뉴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지 살피고, 매장 간 맛과 품질의 일관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가맹점주 참여형 프로그램 '2026 bhc 치킨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메뉴 아이디어 서류심사와 조리 역량 평가, 본선 경연으로 구성됐다. 지역 특색을 담거나 기존 대표 메뉴를 재해석한 레시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디어 등을 대상으로 향후 메뉴 개발 과정에서 활용 가능성을 검토한다.
지난 7일에는 경기도 하남시 bhc 아카데미에서 2차 과정인 조리 역량 평가를 진행했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가맹점주 24명이 오전과 오후 각각 12명씩 나눠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뿌링클, 콰삭킹, 쏘이갈릭킹 허니, 반반치킨, 맛초킹 콤보 등 5개 메뉴 중 당일 추첨한 3개를 조리했다. bhc 가맹교육팀과 메뉴개발팀은 매뉴얼 준수, 숙련도, 청결·위생, 태도, 완성도 등 5개 항목을 평가했다. 시즈닝과 소스의 중량, 작업 방식 등 조리 과정도 확인했다.
평가 결과 상위 10명은 다음달 20일 bhc 아카데미에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에서는 서류심사 당시 제출한 레시피를 직접 조리해 선보일 예정이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24명에게는 이름과 행사 로고를 새긴 셰프복과 인증서를 제공했다. 본선 진출 가맹점에는 '치킨 챌린지 톱(TOP) 10' 인증 현판을 지급하며, 최종 수상자에게는 별도 시상식에서 상금을 수여한다.
bhc 관계자는 "이번 치킨 챌린지는 가맹점주들과 함께 조리 품질을 점검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나누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주들과 적극 소통하며, 고객들이 어느 매장에서나 한결같은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