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소방연구원은 12일 알제리 청소년 대표팀을 초청했다
- 방문단은 VR 재난훈련과 화재감식 기술을 체험했다
- 한국의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연구시설을 견학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국제 청소년 로봇대회 참가를 위해 한국을 찾은 알제리 청소년 대표팀이 국내 첨단 소방 연구시설을 방문해 가상현실(VR) 재난 대응훈련과 화재감식 기술 등을 체험했다.
국립소방연구원은 지난 12일 알제리 청소년 로봇대표팀을 초청해 소방·재난 대응 연구시설을 소개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방문단은 10대 청소년 대표 6명과 코치, 현지 인플루언서, 국내 기업 관계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알제리는 여름철 폭염과 건조한 기후로 대형 산불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국가로, 방문단은 한국의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방문단은 먼저 국립소방연구원 내 유해가스대응연구동과 가상전술연구동을 견학했다.
유해가스대응연구동은 지하철과 복합상가, 극장 등 실제 재난 환경을 재현해 화재 및 유해가스 대응기술을 연구하는 시설이다.
가상전술연구동에서는 VR 시뮬레이션을 통해 화재 현장을 체험하고, 소방대원이 재난 상황에서 어떻게 판단하고 대응하는지 살펴봤다.
특히 개방형 전술훈련장에서 직접 체험에 참여하며 재난현장의 상황 판단과 신속한 의사결정 과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화재 현장에서 수집한 증거물과 발화 원인을 분석하는 화재증거물분석실, 전기차 화재를 연구하는 화재실험동 등을 둘러봤다.
김연상 국립소방연구원장은 "산불과 화재 대응에 깊은 관심을 가진 알제리의 미래 세대들이 한국의 소방 연구 및 훈련 현장을 직접 경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청소년 교류와 국제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선진 소방 기술을 세계에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