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앙소방학교가 13일 예비 소방간부 30명에게 특수재난 훈련을 했다
- 교육생들은 16일까지 경호·안전관리와 체력훈련을 받는다
- 총기사고·폭발물 테러 상황을 가정해 위기 대응력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예비 소방간부 30명이 총기사고와 폭발물 테러 등 특수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전 대응훈련을 받는다.
중앙소방학교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제32기 소방간부후보생 30명을 대상으로 경호안전교육원 위탁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박 5일간 합숙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수재난과 각종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종합 전술훈련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가 주요 행사에서 소방의 안전관리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신임 소방간부들이 국가 안전보장 체계를 이해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생들은 경호안전교육원에서 국가 주요 인사와 시설에 대한 경호·안전관리 교육을 받는다.
체력단련과 장애물 극복훈련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재난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초체력과 현장 대응능력도 강화한다.
총기사고와 폭발물 테러 등 실제 위기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훈련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특수재난 발생 시 상황 판단과 위기관리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박형열 중앙소방학교장 직무대리는 "이번 경호안전교육원 위탁교육은 예비 소방간부들이 다양한 국가적 위기 상황과 특수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실전 대응력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