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삼성전자와 함께 오는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스마트비즈엑스포 2026'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비즈엑스포'는 삼성전자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제조현장을 혁신한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상생협력 행사다.

올해는 생활용품·산업용품·기계설비·부품소재·생활가전 37개 사, AI 특별관 6개 사, 상생마켓 10개 사 등 총 53개사가 참여한다.
중기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삼성전자와 함께 지난 2018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약 1793억원 규모(정부+삼성전자 지원총액)로 2700여개 사를 지원하며 중소기업 제조혁신에 크게 기여해왔다.
오기웅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앞으로 10년, 양극화의 주요 변수는 AI가 될 것"이라며 "지금부터 중소기업의 AI 도입과 AX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미래의 양극화 심화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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