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의 한 방파제에서 70대 남성이 추락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13일 경북소방과 울진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5분쯤 기성면 봉산리 구산항 인근 방파제에서 일행과 함께 관광 온 A(70대, 안동 거주)씨가 방파제 테트라포트에 추락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구조대는 A씨를 구조해 응급처치와 함께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구조 당시 통증에 반응을 보인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과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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