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성훈 LH 사장이 12일 국감에서 용어 혼선을 해명했다.
- 실착공 표현이 오해를 불렀다며 수정하겠다고 했다.
- 착공 신고서 제출 시 착공 집계 방식은 유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신속 착공 제도와 관련해 '실착공'이라는 용어 선택이 혼선을 불러온 만큼 해당 표현을 수정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착공 신고서를 제출하면 착공 실적으로 집계하는 방식 자체는 기존과 같다고 설명했다.

12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이 실제 공사를 시작하지 않은 물량을 착공 실적으로 잡는 것 아니냐고 지적한 질의에 이 사장은 "예나 지금이나 착공은 서류상 착공계를 내면 착공으로 인정했다"며 이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9월 말까지 수도권 착공 실적은 1만1277호로 목표의 28%인데 4분기 착공 계획 2만9000호 가운데 신속 착공 물량이 2만1000호, 72%에 달한다"며 "공사는 시작하지 않았는데 착공 신고필증만 교부하면 착공으로 보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실착공'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실제 공사를 시작하는 시점과 구분하고 있다"며 "해당 용어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 사장은 "실제 어떤 것이 실제 착공인지는 명확하지 않아 어느 정부나 어느 사업이나 서류를 내는 것을 착공으로 카운트한다"며 "착공을 본격화하라는 의미로 실착공이라는 용어를 썼는데 용어 선택을 잘못해 오해를 드린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용어를 수정하겠다"고 덧붙였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