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취득분 150억원·기보유분 48억원 포함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종합 뷰티 기업 브이티코스메틱(브이티)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198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한다.
브이티는 지난 8일 공시를 통해 보유 중인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각 대상은 지난 8월 14일부터 10월 6일까지 장내매수로 취득한 약 1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과 2025년 12월 31일 이전 취득한 약 48억원 규모의 기존 자기주식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0일이다. 소각 주식 수는 152만5358주로 현재 발행주식 총수의 약 4.4%에 해당한다. 소각 후 발행주식 총수는 3341만6480주로 줄어들 예정이다.
브이티 관계자는 "이번 소각은 지속적인 주주가치 제고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