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밸로프가 12일 라스트오리진 드리아드 피규어 원형을 공개했다
- 2027년 출시 목표로 KEYAKI Hobby가 제작을 맡았다
- 회사는 피규어와 음원 등 IP 상품 확장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아미아미 사전예약 1위 성과 이어 굿즈·음원 등 IP 사업 확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기업 밸로프가 자체 개발 게임 '라스트오리진'의 신규 공식 피규어 '드리아드(대지의 풍요: 디른들)' 제작을 확정하고 원형을 공개했다.
밸로프는 지난 3~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6 원더페스티벌 상하이'에서 드리아드 피규어 원형을 처음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라스트오리진'에 등장하는 캐릭터 '드리아드'의 스킨 '대지의 풍요: 디른들'을 구현한 피규어다. 일본 피규어 제조사 KEYAKI Hobby가 제작을 맡았으며, 2027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밸로프는 앞서 '간호사? 티타니아'와 '에라토 오르카 바니: onlyfunz' 등 공식 피규어를 상품화한 데 이어 이번 드리아드 제품까지 추가하며 게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제품의 판매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밸로프에 따르면 '간호사? 티타니아' 피규어는 일본 서브컬처 상품 유통사 아미아미에서 사전예약 종합 순위 1위를 기록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외부 제조사 및 파트너사와 협력해 피규어 상품화를 확대하고 있다.
피규어와 굿즈 외에 음원 콘텐츠로도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밸로프는 이달 일본 6인조 아이돌 그룹 메종 드 퀸(Maison de Queen)과 협업해 '라스트오리진'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을 활용한 음원을 제작했다. 게임 캐릭터와 세계관을 활용한 2차 저작물 사업을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밸로프 관계자는 "이번 드리아드 신규 피규어 공개 외에도 2026년 겨울 개최 예정인 행사들을 겨냥해서 다양한 굿즈 기획도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외부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IP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이용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작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