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공주병원이 13일부터 청소년 정신건강 골든벨을 운영했다
- 충남·충북 중학교서 스트레스·감정이해 퀴즈를 진행했다
- 지역 기관이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충청남도와 충청북도 내 중학교에서 청소년의 정신건강 이해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정신건강 골든벨을 울려라'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국립공주병원은 오는 13일부터 지역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정신건강 골든벨을 울려라'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자 응답기(스마트 리모컨)를 활용해 퀴즈에 직접 참여한다. 정신건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함께 스트레스 관리, 감정 이해와 표현, 생명존중 등 일상에서 필요한 정신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문제를 풀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마음건강을 돌아보고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행사는 국립공주병원을 중심으로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충청남도공주교육지원청, 음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해 각 지역 학교와 연계해 진행된다. 오는 13일에는 충남 공주시 유구중학교·봉황중학교에서 진행되고 다음 날인 14일에는 충북 음성여자중학교에서 열린다. 오는 11월 6일에는 충북 옥천여자중학교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국립공주병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병원과 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기관 등 지역기관이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각 기관은 지역의 교육·정신건강 자원을 연계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정서와 올바른 정신건강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할 예정이다.
최종혁 국립공주병원장은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청소년들이 정신건강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자신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퀴즈에 즐겁게 참여하면서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생명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최 병원장은 "앞으로도 국립공주병원은 교육기관과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