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팔란티어가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서 팝업을 연다.
- 2026 FW 컬렉션을 전 세계서 처음 공개한다.
- 주제는 소버린 AI로, 한국 시장 확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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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버린 AI' 주제로 개최…2026 FW 컬렉션 선공개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가 이달 서울에서 두 번째 팝업스토어를 연다. 한국이 미국을 제외한 주요 민간 사업 시장 중 하나로 자리 잡은 가운데 국내 팬과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새로운 굿즈를 선보인다.
팔란티어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서울에서 연례 팝업스토어를 개최하고 '2026 가을·겨울(FW) 시즌 컬렉션'을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팔란티어는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약 5000명의 방문객이 몰리면서 한국은 팔란티어의 주요 해외 굿즈 판매 시장 중 하나로 부상했다. 한국은 미국을 제외하면 팔란티어의 민간 부문 최대 시장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국내 기업들이 산업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팔란티어의 소프트웨어 도입을 확대하면서 사업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올해 팝업스토어의 주제는 '소버린 AI(주권 AI)'다. 기업이 자체 데이터와 운영 체계, 전문성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면서 각자의 사업 환경에 맞게 AI를 활용해야 한다는 팔란티어의 기술 철학을 반영했다. 팔란티어는 글로벌 공급망과 산업 경쟁력을 갖춘 한국 기업들에 이러한 AI 활용 방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팔란티어는 지난해 행사 당시 방문객이 몰리는 시간대에 행사장이 만원을 이뤘던 점을 고려해 올해 방문객들에게 사전 등록을 권장했다. 원하는 시간대에 방문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 필요할 수 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