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캠시스가 12일 자기주식 3만606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 소각은 16일 예정이며 발행주식총수는 581만4358주로 줄었다.
- 주주환원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밝히며 사업 확장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카메라 솔루션 전문기업 캠시스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 3만606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3만606주를 소각하기로 의결했다.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0.52%에 해당한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6일이며, 소각이 완료되면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584만4964주에서 581만4358주로 감소한다.
이번 결정은 최근 추진해온 사업 체질 개선과 수익성 중심의 경영 성과를 주주와 공유하고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유통주식 수 감소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명확히 하는 조치다.

캠시스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 공급 확대와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 생산 효율화 및 원가 혁신 등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집중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과 재무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회사는 기존 카메라모듈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AI 비전 기반의 카메라 솔루션을 앞세워 보안·가전·드론 등 비모바일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2027년 대기업 공급을 목표로 인도네시아에 신규 공장을 건설 중이다. 차세대 산업으로 주목받는 피지컬 AI 시장을 겨냥해 관련 카메라모듈 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캠시스 관계자는 "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사업 체질 개선과 수익성 회복을 통해 확보한 경영 성과를 주주가치 제고로 연결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본업 경쟁력 강화와 신규 성장사업 육성을 지속하는 한편, 시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회사의 성장성과 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알리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