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투자증권은 12일 퇴직연금 아카데미를 열었다.
- 기업 실무자에 제도 개편 대응전략을 공유했다.
- 기금형 도입·사외적립 의무화 대응을 다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과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 등 제도 개편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이 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퇴직연금 아카데미를 열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기업 인사·재무 담당자 등 퇴직연금 실무자를 대상으로 '퇴직연금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개정 추진과 노동정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 실무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과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 등 주요 제도를 중심으로 총 3개 세션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개정 방향을 살펴보고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에 따른 운용 효율화 방안과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에 대비한 실무 가이드라인을 소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임금·보상 관련 노동정책 변화와 기업의 대응 전략을 다뤘다. 경영성과급의 노동쟁의 대상 확대에 따른 임금 관리 방안과 정년 연장 논의에 대비한 임금피크제 운영 전략 등을 설명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한투 연금 200% 활용법'을 주제로 기업 경영진의 주요 관심사와 퇴직연금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무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퇴직연금뿐 아니라 기업금융 전반에 걸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담 RM(Relationship Manager) 활용 방안도 소개했다.
최근 정부가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과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 등을 추진하면서 기업들의 퇴직연금 운용과 자금 관리 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이에 금융투자업계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제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컨설팅과 맞춤형 자문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과 사외적립 의무화 등 퇴직연금 제도가 큰 전환점을 맞으면서 기업 담당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며 "기업들이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실무 지원을 강화해 든든한 퇴직연금 파트너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