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티브 웨이저가 1일 스카니아코리아 대표에 취임했다.
- 그는 남아공·중국·아시아에서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 스카니아코리아는 9월 판매량이 4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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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스카니아코리아그룹(스카니아코리아)은 스티브 웨이저(Steve Wager)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스티브 웨이저 대표는 2026년 9월 1일부터 에카테리나 에르몰렌코바 전 대표이사의 뒤를 이어 업무를 시작했다.

영국 국적인 스티브 웨이저 신임 대표는 글로벌 세일즈 및 금융 부문에서 사업 성장을 이끌어 온 전문 경영인이다. 스카니아 남아공 대표 재임 당시 시장 점유율을 2배 이상 높여 현지 시장 2위로 만들었으며, 스카니아 차이나 초대 대표이사 시절에는 판매량을 5배로 늘렸다.
또한 스카니아 파이낸스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총괄 디렉터를 맡아 태국,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등 주요 거점의 성장을 이끌었다. 스카니아 파이낸스 코리아의 실적을 3배 이상 성장시키며 한국 상용차 시장에 대한 이해를 갖추고 있다. 스티브 웨이저 대표는 신속한 의사결정과 과감한 권한 위임을 바탕으로 조직의 민첩성을 극대화하는 '스피드 경영'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끄는 리더로 평가받는다.
스티브 웨이저 대표이사는 취임과 함께 "스카니아는 단순한 상용차를 넘어 고객의 인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이어 "스카니아코리아는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하는 양적 성장을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스카니아코리아는 신임 대표이사 취임 첫 달인 지난 9월, 세일즈 프로모션을 통해 전월 대비 판매량이 약 40% 증가했다고 전했다. 회사는 이 성장세를 바탕으로 제품 라인업과 금융 솔루션을 결합하고 고객 응답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