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김민석 "왜 가만히 두느냐는 얘기 많이 들어"...與 강경파 공개 반발 거듭 비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12일 여권의 검찰개혁 공개비판에 내부 문제제기를 강조했다.
  • 김 대표는 합리적 비판은 가능하나 도 넘는 공개공세는 부적절하다고 했다.
  • 그는 검찰개혁 뒤 K-경제 성장 등 국정과제 집중을 주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여당은 내부서 문제 제기하는 게 적절"
"공직자는 본인이 하는 일에 집중해야"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여권 내 검찰개혁을 둘러싼 공개적인 이견 표출과 관련해 "도대체 왜 가만히 두느냐"는 취지의 이야기가 자신에게도 넘칠 만큼 많이 들어온다며 여당은 내부에서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12일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TV'의 프로그램 '민티07'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메시지를 언급하며 여권 내 공개적인 비판 방식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 = 뉴스핌DB]

김 대표는 "여당에서 이야기를 여당 내부에서 전할 수 있는 분들은 그 안에서 내부적인 방식으로 충분히 여러 가지 문제 제기를 할 수 있고, 또 해왔다"며 "심지어 경우에 따라서는 대통령께도 직접 의사 전달을 할 수 있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그런 방식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의 경우는 그 일을 자기가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며 "본인이 하는 일을 중심으로 하면서 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검찰개혁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선을 둘러싸고 여권 내부에서 공개적인 비판이 이어지는 상황과 맞물린 발언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사실은 저한테도 '도대체 왜 가만히 있냐 내지는 가만히 두냐'라고 정말 아주 꽉 차서 목이 넘칠 만큼 많은 이야기가 온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도 다양한 방식으로 직접, 또는 가까운 분들을 통해 이야기도 하고 공개적으로 적절하게 메시지도 보내면 '그것은 이런 선까지만 하겠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기도 한다"고 했다.

김 대표는 이 같은 상황을 두고 여권 내부의 공개적인 비판이 합리적인 수준을 넘어서는 데 대한 문제의식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검찰 개혁 과정을 우리가 설정한 선에서 적정하게 정리하고 또 그다음 넘어가야 되는 저희의 내란 잔부를 확실하게 끊는 문제가 있다"며 "그 중심은 놓치지 않고 가는 것이 옳겠다. 그것이 정부와 여당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정한 합리적 비판은 있을 수 있으나 그것이 도를 넘거나 방법에 있어서 합리적이지 않은 부분은 전체적인 에너지를 모으는 데 적절치 않다"며 "그런 합리성에 대한 문제의식"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정부·여당이 검찰개혁 이후 경제 성장 등 국정 과제에 집중해야 한다고도 밝혔다.

그는 "애초 취지에서 어긋날 수 있는 부분을 정리하면서 가장 큰 K-경제가 확실하게 성장하고 우뚝 설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한편으로는 성장, 또 한편으로는 성장의 근원을 저희들이 잘 관리하는 이 두 개가 국정의 최대 관심사"라고 말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9일 엑스(X, 옛 트위터)에 "능력도 안 되면서 큰 자리를 요구하고 인사나 국가정책까지 자기 뜻대로 하려다가 잘 안되니 대의명분 삼아 급진개혁을 내세우며 내부 공격을 하는 것이 더 문제"라고 적었다.

김 대표는 이 대통령의 메시지에 대해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일정한 합리적 비판은 있을 수 있으나 그것이 도를 넘거나 방법에 있어서 합리적이지 않은 부분은 전체적인 에너지를 모으는 데 적절치 않다"고 했다.

이어 "대통령께서 표현하는 그런 답답함도 그런 국정의 초점으로 지금 정부 여당이라든가 또는 전체의 어떤 공직의 힘을 모아줘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합리성의 문제의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allpa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사진
삼성·메타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뜬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구글·삼성전자, 메타와 손잡고 네이버지도의 길안내 서비스를 인공지능(AI) 글래스로 확대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확인하지 않고도 음성으로 길안내를 받고 주변 장소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국내 지도 서비스 최초로 구글·삼성, 메타의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길안내 기능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비스는 메타의 '레이밴 메타', '오클리 메타'에서 먼저 제공되며, 연내 출시 예정인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확대한다. [사진=네이버] 이용자는 AI 글래스를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으로 목적지까지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동 방향과 계단·에스컬레이터 등 경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6월 도입한 '실시간 도보 길안내'를 웨어러블 기기로 확장한 것이다. AI 글래스 전용 음성 호출 기능도 도입한다. '도착 예정 시간 알려줘', '주변 편의점 찾아줘' 등 음성 명령으로 이동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에서는 구글 AI '제미나이'를 통해 네이버지도를 실행하고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우선 지원되며, iOS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향후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AI 글래스에서 증강현실(AR) 기반 이동 경로와 주변 매장 정보, 플레이스 쿠폰 등을 제공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정경화 네이버지도 리더는 "AI 글래스를 통해 이용자가 스마트폰 화면을 수시로 확인하지 않고도 이동에 집중하면서 길안내와 풍부한 로컬 정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12 09: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