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오롱FnC가 10일 헬리녹스 중국 진출을 시작했다.
- 헬리녹스 차이나로 기어와 웨어를 단일 브랜드로 선보였다.
- 12월 상하이 첫 매장 뒤 2030년 30곳 이상 열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의 기어(장비)와 웨어(의류) 사업 전체를 아우르며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코오롱FnC와 헬리녹스 본사의 합작법인 '헬리녹스 차이나'를 통해 전개한다. 국내에서는 본사가 기어를, 코오롱FnC가 웨어를 이원화해 운영하지만 중국에서는 '원 브랜딩' 전략으로 단일 브랜드 아래 기어와 웨어를 한 공간에서 선보인다. 헬리녹스 웨어는 중국에서 처음 공개된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10월 헬리녹스 웨어를 론칭한 뒤 5개 매장과 도산공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고, 9월 매출이 전월 대비 2배 늘었다. 기어 제품은 2025년 상반기부터 티몰 공식 스토어를 운영하며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4% 신장했다.
헬리녹스는 10월 10일부터 27일까지 상하이 환마오 iapm 1층 아트리움에서 팝업 'TAKE A SEAT SHANGHAI'를 연다. 12월에는 iapm과 ITC에 정식 매장을 열고, 2030년까지 상하이·베이징 등 1선 도시 고급 쇼핑몰 중심으로 30개 이상 매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코오롱FnC 관계자는 "50년 넘게 축적해온 코오롱FnC의 아웃도어 전문 헤리티지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를 성공시킨 독보적 역량을 헬리녹스에 집약했다"며 "헬리녹스를 통해 중국 아웃도어·라이프스타일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시장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