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세계프라퍼티가 12일 스탈릿 성수N 저층부에 푸드라운지를 열었다.
- 푸드라운지는 입주사와 인근 직장인·주민도 이용하도록 꾸몄다.
- 지하 1층엔 300석 규모 푸드홀과 11개 매장이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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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신세계프라퍼티가 서울 성동구 북성수 지역 오피스 '스탈릿 성수N'의 저층부에 '스탈릿 푸드라운지'를 개장했다고 12일 밝혔다.
캡스톤자산운용이 매입한 스탈릿 성수N은 지하 6층~지상 11층, 연면적 9000여 평 규모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저층부 리테일 공간을 기획했으며, 지상 3층부터 11층까지는 신세계그룹 계열사 G마켓이 사옥으로 사용한다.

푸드라운지는 오피스 입주사뿐 아니라 인근 직장인과 주민, 방문객도 이용할 수 있다. 1층 메인 로비에는 스타벅스와 베이커리 카페 '왓어브레드'가 입점한다.
지하 1층에는 외부에서 직접 접근 가능한 오픈형 푸드홀이 조성됐다. 약 300석 규모의 공용 좌석과 휴게공간, 라이브러리 특화 공간을 갖춘 이곳에는 총 11개 매장이 입점한다.
입점 브랜드는 다양한 국가의 음식을 아우른다. 한식으로는 '석청by한미옥'과 정통 중식 '정정'이 있다. 대구 방촌시장의 로컬 맛집 '방촌떡볶이'는 떡볶이와 대구식 납작만두 등 분식을 선보인다. 경양식 브랜드 '태평양돈까스'는 1970~80년대 서울 경양식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이 외에도 '라쿤피자', 미국식 중화요리 '제프리웍', 베트남 음식 '까몬', 장어와 육회 요리 '오치교반', 일본식 라멘 '계도', 라임 음료 브랜드 '라이미', 편의점 '이마트24' 등이 입점한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