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홍천 팔봉산서 50대 등산객 숨져…영월 광산 작업자 심정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9일 강원도서 산악·작업장 사고가 잇따랐다.
  • 홍천 팔봉산서 59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 영월 광산 추락·설악산 낙상, 화재도 발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9일 강원도내에서 산악사고와 작업장 안전사고, 화재가 잇따랐다.

홍천 팔봉산에서는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고 영월의 한 석회석광산에서는 작업자가 포크레인과 충돌한 뒤 5m 아래로 떨어져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 설악산에서도 낙상과 발목 골절 사고가 이어졌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4분쯤 홍천군 서면 팔봉산 1봉과 2봉 사이에서 59세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들것으로 하산 조치한 뒤 경찰에 인계했다.

영월 주천면 석회석광산 추락사고.[사진=강원소방본부] 2026.10.09 onemoregive@newspim.com

경찰은 이 남성이 산행 도중 실족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경위를 살피고 있다.

같은 날 오전 10시36분쯤 영월군 주천면 주천리의 한 석회석광산 터널 내부에서는 51세 작업자가 포크레인에 충격을 받은 뒤 약 5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작업자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제천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산악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설악산에서도 구조 요청이 이어졌다. 오후 1시18분쯤 속초시 설악동 비선대 인근 계단에서 73세 남성이 굴러떨어져 얼굴 출혈과 가슴 통증을 호소했다. 구조대는 들것으로 하산시켜 속초의료원으로 이송했다.

오후 2시11분쯤에는 인제군 북면 용대리 설악산 봉정암 인근에서 39세 남성이 오른쪽 발목 골절로 움직이지 못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남성은 양양소방서 헬기로 구조돼 속초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화재도 발생했다. 오전 11시14분쯤 양양군 손양면 여운포리 여운포1교차로 인근에서는 재 처리 부주의로 추정되는 들불이 나 시초류 450㎡와 캠핑장비 등을 태웠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재산피해는 9만9000원으로 추산됐다.

오후 2시16분쯤에는 강릉시 옥계면 낙풍리 시밀골 인근 야산 공사현장에서 굴착기 화재가 발생해 장비 1대가 모두 탔다. 소방당국은 기계적 요인에 따른 화재로 보고 있으며 추산 재산피해는 5000만원이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