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청래 의원은 9일 미국 비자가 심사중이라고 밝혔다.
- 미국 국감 대신 유럽 국감으로 바꾼 이유도 설명했다.
- 한미동맹 훼손 우려에 극단적 해석 자제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럽 국정감사 잘 다녀오겠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자신의 미국 비자 문제에 대해 "제 미국 비자는 공식적으로 '심사중(review)'인 상태"라며 "무엇이 결정된 것이 아니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정 의원은 이번 미국 국정감사에 참여하지 못하고 유럽 국정감사로 변경한 것과 관련해 "한국 휴일과 항공편 예약상 유럽으로 변경한 것"이라며 "속단과 극단적 주장은 한미동맹과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의 미국 비자 미발급을 두고 야권에서는 '한미관계 신뢰에 균열이 생겼다는 경고'(안철수 의원) 등 비판이 제기됐다. 또 여권 내에서도 친청(친정청래)계와 친명(친이재명)계 지지자들 사이에 엇갈린 해석이 이어지며 계파 갈등의 새로운 소재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정 의원은 그는 "제 미국 비자 문제로 지나치게 극단적인 주장을 하거나, 한미동맹에 해를 끼치는 발언들은 서로서로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한다"며 "한-미 양국의 국익을 해치는 극단적 주장이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정 의원은 과거 미국 방문 경험을 언급하며 "2012년 외통위원으로서 미국 워싱턴D.C. 뉴욕, LA(로스엔젤리스), 하와이에서, 주미대사관, 유엔 한국대표부, LA 총영사관 등 해외공관 국정감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2014년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다시 미국을 방문해 미하원의 주요 국회의원들 만나 대한민국 국익을 위한 외교활동을 한 바 있다"며 "미하원 아태소위원장인 공화당 소속 스티브 쉐벗 의원을 만나 일본의 과거사 사과문제를 바로 잡았고, 위안부 문제에 적극적이었던 마이크 혼다 의원을 만나 또한 일본의 과거사에 대한 사과표명은 지속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하원 민주당 외교위 간사인 앨리엇 엥겔 의원과도 대화를 했다"며 "뉴저지 하원의원인 그레이스 멩 의원등과도 우호적인 한미관계를 위한 논했다"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이번 미국 국정감사는 참여하지 못하지만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하여, 한미우호증진에 대하여 언제든지 기여할 생각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미 두차례 방미활동을 했고 언제든지 한미우호증진에 기여하겠다"며 "외교의 최종목표는 국익추구"라고 역설했다.
그는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 한미 우호증진과 대한민국 국익추구의 관점에서 외통위 의정활동을 하겠다"며 "해외국감을 어디로 가든 항상 국익을 의한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유럽 국정감사 잘 다녀오겠다"고 말했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