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쿠팡 쇼핑·배달·동영상 서비스가 9일 새벽 장애를 일으켰다
- 2시간30분간 접속 오류로 배달·배송 현장도 혼선이 빚어졌다
- 쿠팡은 업그레이드 중 오류였다며 오전 2시30분께 복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쿠팡의 쇼핑·배달·동영상 서비스가 9일 새벽 동시에 접속 장애를 일으켰다. 약 2시간3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어려워지면서 배달 기사가 음식을 수령하고도 목적지를 확인하지 못하는 등 배달·배송 현장에서도 혼선이 빚어졌다.
이날 0시께부터 쿠팡과 쿠팡이츠, 쿠팡플레이의 애플리케이션(앱)과 홈페이지에서 접속 오류가 발생했다. 서비스는 오전 2시30분께 정상화됐다.

장애 당시 쿠팡 첫 화면에는 상품 목록 대신 "일시적으로 사용자가 증가하여 서비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표시됐다.
접속 장애 여파는 배달·배송 업무로도 번졌다. 쿠팡 물류 관련 사이트에서도 오류가 발생해 배송 기사들이 업무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게시판에는 쿠팡이츠 배달 기사가 배정받은 음식을 픽업했지만 서비스가 작동하지 않아 배달할 주소를 확인할 수 없다는 글이 올라왔다. 소비자 역시 음식을 주문한 뒤 배달이 도착하지 않는다며 불편을 호소했다.
쿠팡은 복구 이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서비스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쿠팡 전반적인 서비스에 일시적인 오류가 발생했으나 이를 해소해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고객센터에 문의한 이력이 있는 고객에게는 문자메시지로 정상화 사실을 안내했다. 회사는 업데이트 과정에서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