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선주조가 9일 상어 부캉이 담은 대선 에디션을 냈다
- 파도 타는 상어 라벨과 AI 홍보영상으로 젊은 이미지를 강조했다
- 부깅이 열풍은 식품·편의점 매출로 번졌고 구조 시도는 실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상어 '부캉이'의 인기가 소주 시장으로까지 확대됐다. 부산 향토 기업 대선주조는 부깅이를 담은 대선 '부깅이' 에디션을 내놓았다.

새 라벨에는 파도를 타며 환하게 웃는 상어의 모습을 담았다. 대선의 상징인 푸른 바다와 역동적인 물보라에 상어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더해 젊고 활기찬 이미지를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대선주조는 출시에 앞서 공식 SNS에 AI 쇼폼 홍보 영상 '북항에 온 상어, 이유가 이거라는데?'을 선보였다. 수로에서 헤엄치던 부깅이가 대선을 꺼내는 익살스러운 모습을 담은 영상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최홍성 대선주조 대표는 "원도심 일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부깅이의 밝은 에너지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에디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부산 시민들의 이야기에 늘 귀 기울이고 함께 웃으며 언제나 친구처럼 사랑받는 대선주조가 되겠다."고 말했다.
부깅이 특수는 유통·식음료 업계 전반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롯데웰푸드는 인스타그램에 죠스바 사진과 함께 부깅이를 언급한 게시물을 올렸고, 오리온도 고래밥 속 상어 캐릭터를 내세워 부깅이 열기에 동참했다. 이디야커피 역시 공식 인스타그램에 AI로 만든 상어 이미지를 올렸다. 편의점에서는 죠스바, 고래밥, 아기상어 상품 매출이 크게 늘었다.
부캉이는 지난달 18일 처음 목격된 이후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머물고 있다. 부산시와 해경, 국립수산과학원 등 구조 당국은 외해로 돌려보내려 두 차례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하였고, 현재는 인위적 개입 없이 부깅이가 스스로 나가기를 기다리며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