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엠앤아이가 8일 중수 5톤 추가 수입을 확정했다.
- 올해 2월 3톤을 들여와 누적 8톤으로 늘었다.
- 중수소 치환 기술로 OLED 소재 사업을 키우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년 중수 10톤 추가 도입도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이엠앤아이가 인도 원자력부 산하 중수위원회(HWB)로부터 중수 5톤(t)을 추가 수입하기로 확정했다.
8일 이엠앤아이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중수 수입과 관련해 한국원자력위원회의 승인을 마쳤다. 회사는 약 3년간 협의를 거쳐 HWB로부터 정식 수출 허가를 획득했다.
이엠앤아이는 올해 2월 첫 물량 3톤을 수입해 상반기 입고를 완료했다. 이번 추가 물량 5톤을 포함하면 누적 수입 규모는 8톤으로 늘어난다.

회사는 15년 이상 축적한 중수소 치환 기술과 관련 특허를 기반으로 중수를 고부가가치 소재 생산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유기 소재의 수소를 중수소로 치환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용 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해당 소재가 OLED 소자 수명 개선에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엠앤아이는 중수 물량 확대를 기반으로 중수소 치환 소재 생산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중수 10톤을 추가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엠앤아이 관계자는 "중수 추가 수입 확정으로 중수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관련 사업을 확대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독자적인 중수소 치환 기술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소재 공급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