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뮤직파트너스가 8일 무인 연습실 예약·운영 시스템을 제시했다.
- 이용자는 휴대폰 예약 뒤 QR로 입장해 24시간 이용했다.
- 원장은 회원·강사·장비를 한 화면에서 통합 관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음악 연습 공간 운영 플랫폼 뮤직파트너스가 24시간 무인 연습실 예약 시스템과 무인 키오스크를 활용한 운영 방식을 제시했다. 이 시스템은 이용자의 예약·입장, 강사의 레슨 일정 확인, 원장의 회원·장비 관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한다.

이용자는 휴대폰으로 연습실을 검색하고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한 뒤 결제하면 QR 코드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관리 인력이 없는 시간대에도 24시간 무인 운영이 가능하다.
결제 수단은 애플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지역화폐 등 필요한 방식을 선택해 구성할 수 있으며, 출입 방식은 안면, QR, 휴대폰 번호 중 매장 환경에 맞는 방식을 적용한다.
강사는 자신의 레슨 일정과 배정된 연습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원장에게 다시 문의하거나 개인 연습 예약과 수업이 겹치는 상황을 줄일 수 있다. 레슨과 개인 연습이 같은 룸을 사용하는 음악 연습 공간의 특성상, 강사 일정과 룸 예약이 통합 관리되는 것이 운영 품질에 영향을 미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원장은 시간과 룸이 교차하는 캘린더 형태의 관리 화면을 통해 빈 룸 현황과 레슨 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중 작업이 줄어들며, 같은 관리 화면에서 회원, 강사, 레슨, 연습실, 매출, 장비 상태까지 통합 관리한다. 장비 상태 관리는 기계 자체 진단이 아닌, 룸별 악기 및 설비 상태 기록과 확인 항목이다.
현장에는 무인 키오스크를 설치할 수 있다. 키오스크에서 예약 확인, 현장 예약, QR 입장, 결제, 이용 가능 시간 확인이 가능해 예약 없이 방문한 이용자도 데스크 응대 없이 룸을 이용할 수 있다. 사전 예약과 현장 방문이 동일한 예약 데이터를 사용해 이중 배정 위험을 낮춘다.
뮤직파트너스는 단일 악기 전용 앱이나 범용 공간 대여 서비스와 달리, 공간 예약과 학원 운영(강사·레슨·회원)을 같은 체계에서 처리하는 점을 차별점으로 제시했다.
공간 대여 중심의 무인 연습실과 레슨이 함께 운영되는 음악학원 모두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수 있는 구조다. 회사 측은 수기 장부와 전화 응대에 의존해 온 음악 연습 공간 운영을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