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손수조 대변인이 8일 영화 암살자들 논란을 비판했다
- 유족 생존 중 아버지 배후 설정은 패륜이라며 법적 책임을 요구했다
- 장외투쟁은 불가피하다며 당 지지율 우상향은 의미 있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동훈, 盧 때리다 野 결집시켜…당 나가 본인 정치만"
[서울=뉴스핌] 이호승 기자 =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은 8일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유족이 살아 있는 상황에서 어머니의 죽음 배후에 아버지가 있다는 설정 자체는 선을 넘은 명백한 패륜"이라며 "사자 명예훼손 등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손 대변인은 이날 뉴스핌TV '정국진단'에 출연해 "영화는 이미 시장에서 박살이 났고 서울 지하철 포스터 철거 민원만 600건이 넘었다"며 "남산의 부장들이나 서울의 봄 등 과거의 영화들도 역사 왜곡이 있었지만 이번엔 선을 한참 넘었다"고 지적했다.
보수 단체가 주연 배우 유해진 씨 자택 앞 시위를 벌인 것과 관련해서는 "배우들이 돈만 받고 찍은 '딴따라'가 아니라 시나리오를 인지하고 공적 메시지까지 낸 만큼 책임을 져야 한다"며 "역사를 완전히 뒤집는 것에 대해서는 방심위나 영등위 차원의 심의 기준이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
'영화는 영화일 뿐'이라는 야당의 주장에는 "스타벅스 5·18 탱크 데이 광고나 배재고 야구부 응원조차 정치적으로 검열했던 민주당이 이제 와서 표현의 자유를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비판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피해자 신화를 깨겠다'며 공세를 펴는 것에 대해서는 "노 전 대통령을 신화로 만들어 득을 본 민주당 세력의 패러다임을 팩트로 깨겠다는 의도"라고 평가했다.
다만 한 의원의 행보가 당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고마움도 곤혹도 아닌 '무관심'"이라며 "어차피 당을 나간 분이고 본인 스타일대로 정치하면 될 뿐 국민의힘이 왈가왈부할 이유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한 의원은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 때도 '오빠 논란' 같은 자극적 언론 플레이로 본질을 흐리고 변죽만 울렸다"며 "자극적인 수사 탓에 오히려 갈라질 뻔한 민주당을 결집시키는 반작용을 낳았다"고 비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장외투쟁을 두고는 "22대 국회는 유례없는 입법 독재라 밖으로 나갈 수밖에 없다"며 "과거처럼 좌클릭으로 중도를 끌어들이는 게 아니라 뿌리를 깊게 내리는 보수의 '뉴웨이브'"라고 했다.
당의 지지율이 정체됐다는 지적에는 "1년 동안 당내에서 보수 우파의 뿌리를 자르려던 분탕 종자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상향을 만들어낸 것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프로필
-1985년생(부산)
-주례여고, 이화여대 국문학·방송영상학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정책연구원 리더스 대표
-새누리당 중앙미래세대위원회 위원장, 제18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년특별위원회 위원, 자유한국당 전임위원

yos54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