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WHE 2026 조직위가 11월 4~6일 고양서 컨퍼런스를 연다
- 글로벌 수소 프로젝트와 국제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 한·중 협력 MOU와 차세대 수소기술 발표도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글로벌 수소산업 리더들이 다음 달 고양에 모여 사업성 있는 수소 프로젝트와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정대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회장과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이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은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WHE) 2026 조직위원회는 11월 4~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국제 컨퍼런스에 주요 국제기구 대표와 글로벌 기업 경영진 등이 참석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투자 가능한 프로젝트를 현실로(Making Bankable Projects Work)'를 주제로 열린다. 주요국 수소정책과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다루는 '리더십 인사이트', 청정수소 수요와 교역 전략을 논의하는 '하이드로젠 딥 다이브', 중국 수소산업을 조명하는 '컨트리 데이', 차세대 기술과 산업 활용 방안을 소개하는 '퓨처 투 테크' 등 4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이바나 제멜코바 수소위원회 최고경영자(CEO)는 글로벌 수소 프로젝트 추진 현황과 투자·수요 전망을 발표한다. 우베 렘메 국제에너지기구(IEA) 부서장은 화상으로 참석해 수소 생산과 수요, 정책·인프라·교역 등 최신 동향을 소개한다. 일본과 호주, 유럽연합(EU) 등의 정부·기업 관계자들도 정책과 시장 정보를 공유한다.
하이드로젠 딥 다이브에서는 프로젝트 투자, 저탄소 전원을 활용한 청정수소, 수소교역, 그린 암모니아 저장·운송, 국제표준 등 5개 분야를 논의한다. 로랑 안토니 국제수소연료전지파트너십(IPHE) 사무총장은 청정수소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과 인증제도 간 상호인정 과제를 발표한다. 이케다 데쓰후미 ISO/TC 197 의장은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과 충전 인프라의 국제표준 개발 동향을 설명한다.
11월 5일 컨트리 데이에서는 중국의 수소정책과 기술·공급망 협력 기회를 살핀다. 한국수소연합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중국에너지연구회는 한·중 수소산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중국국가전력투자그룹과 선그로우 등도 프로젝트와 수전해 기술을 소개한다.
퓨처 투 테크에서는 코오롱인더스트리, 독일 프라운호퍼 태양에너지시스템연구소, 스페인 H2SITE 등이 소재·부품과 수소 생산 핵심기술을 발표한다. 청정암모니아 공급망, 산업 인프라 탈탄소화, 수소발전과 수소전기 항공 기술도 다룬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행사가 사업성 있는 프로젝트 창출과 글로벌 수소산업 도약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