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8일 발표된다.
- 일본은 무라카미 하루키 수상 기대를 높였다.
- 무라카미 수상 땐 일본 32년 만의 세 번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8일 저녁 발표된다. 일본에서는 한국에서도 유명한 세계적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수상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인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받으면 1968년 가와바타 야스나리, 1994년 오에 겐자부로에 이어 32년 만의 세 번째 수상이 된다.
스웨덴 한림원은 한국시간으로 8일 오후 8시께 202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발표한다.
영국 베팅 사이트 '나이서 오즈'에서는 무라카미 하루키가 15.0~19.0배의 배당률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무라카미는 올해 3년 만에 장편소설 '카호(夏帆)'를 출간하는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제적인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무라카미는 2023년 이른바 '스페인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아스투리아스 공주상 문학 부문을 일본인으로는 처음 수상했다.
7일 저녁 기준 나이서 오즈의 배당률을 보면 중국 작가 찬쉐(5~11배)가 1위, 호주 작가 제럴드 머네인(8~17배)이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멕시코 출신으로 소설과 시, 논픽션을 넘나드는 실험적인 작품 세계를 보여온 크리스티나 리베라 가르사(11~17배)가 3위다.
일본에서는 무라카미 외에도 타와다 요코, 오가와 요코, 가나이 미에코 등 여성 작가들도 꾸준히 후보로 거론돼 왔다.
다만 지난해 한국 여성 작가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아시아 여성 작가가 수상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