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 후보지, 이달 12일까지 법무부에 신청 예정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국립교정시설 유치를 추진하는 경북 영덕군이 읍면별 후보지 접수 결과 영덕읍과 영해면의 4개 마을이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영덕군은 신청 후보지를 대상으로 부지 적정성과 접근성, 기반 시설 등 입지 여건에 대한 종합적 검토에 들어갔다. 영덕군은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후보지를 2~3곳으로 압축할 계획이다.

선정된 후보지는 오는 12일까지 법무부에 신청할 예정이다. 후보지에 대한 추가 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법무부의 교정 시설 공모 절차에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영덕군은 또 교정시설 후보지로 결정될 경우 선정 후보지 지원 계획에 따라 해당 읍면에 유치 인센티브로 연차별 추가 사업비를 배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법무부 공모 일정에 맞춰 자체 선정 위원회와 지역 여건, 남북부 균형 발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신중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