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요기요가 7일 포인트 사용 주문 비중이 36%로 늘었다고 밝혔다.
- 요기패스 구독자는 200만명 돌파를 앞두며 전년 대비 24% 늘었다.
- 무한적립·요기더적립 등으로 적립 혜택과 주문 비중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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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요기요는 올해 1~8월 전체 주문 가운데 포인트를 사용한 주문의 월평균 비중이 지난해 같은 기간 6%에서 36%로 늘었다고 7일 밝혔다.
포인트를 1원이라도 사용한 주문을 집계한 결과다.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00% 증가했으며, 요기요는 멤버십 서비스 '요기패스' 전체 구독자 수도 20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요기요는 지난해 12월 주문금액에 따라 최대 5%를 포인트로 적립하는 '무한적립'을 도입했다. 지난 4월에는 구독 여부와 관계없이 회원 누구나 5% 이상 추가 적립을 받을 수 있는 '요기더적립'을 선보였다.
기본 적립과 추가 적립, 가게별 프로모션, 결제사 혜택을 중복 적용하면 주문금액의 최대 18%까지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다.
요기요에 따르면 무한적립 출시 2주차 회원 가입자 수는 전월 같은 기간보다 85.7%, 구독 가입자 수는 112.5% 증가했다. 지난달 기준 요기패스 전체 구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4% 늘었다.
'요기패스X with 네이버플러스멤버십' 구독자 수는 지난달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9.7% 증가했다. 지난달 요기요 앱 방문자 가운데 구독자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54.3% 확대됐다고 회사는 밝혔다.
요기요는 지난 7월 여러 가게의 메뉴를 하나의 장바구니에 담아 비교·보관할 수 있는 '통합 장바구니'도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기능을 통한 주문 비중은 출시 첫 주 8.8%에서 최근 21.3%로 늘었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