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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 포커스] MVP 후보들의 빛난 하루...곽빈·김도영·오스틴·힐리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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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틴·김도영·곽빈·힐리어드가 6일 MVP 경쟁을 이어갔다.
  • 김도영은 43홈런, 오스틴은 41홈런으로 타자 경쟁을 벌였다.
  • 곽빈은 ERA·탈삼진 1위, 힐리어드는 KT 우승 주역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KBO리그 최우수선수(MVP) 경쟁이 정규시즌 막판까지 뜨겁다.

오스틴 딘(33·LG 트윈스)이 잠실에서 먼저 아치를 그리자, 김도영(23·KIA 타이거즈)도 광주에서 대포를 날렸다. 곽빈(27·두산 베어스)은 부산에서 탈삼진쇼를 펼쳤고, 샘 힐리어드(32·KT 위즈)는 고척에서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 2타점을 기록해 우승팀 중심 타선의 존재감을 보여줬다. 

[서울=뉴스핌] 2026 KBO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후보 (왼쪽 첫 번째부터)곽빈(두산), 김도영(KIA), 오스틴 딘(LG), 샘 힐리어드(KT) [사진=두산·KIA·LG·KT] 2026.10.07 football1229@newspim.com

◆홈런왕 노리는 오스틴·김도영·힐리어드...평균자책점+탈삼진 타이틀 예약한 곽빈

오스틴은 지난 6일 잠실 NC전에서 1회말 무사 주자 1, 2루에서 최성영의 시속 137㎞의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선제 3점 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 135m짜리 대형 아치였다.

시즌 41호 홈런이다. 지난 4일 잠실 KIA전에서 LG 구단 최초로 40홈런 고지를 밟은 데 이어 불과 이틀 만에 다시 담장을 넘겼다. 타점도 127개까지 늘리며 힐리어드를 추격했다. LG는 오스틴 홈런에 힘입어 NC를 6-1로 제압했다. 

오스틴이 홈런왕 경쟁에 불을 붙이자 김도영이 곧바로 응수했다. 김도영은 같은 날 광주 삼성전에서 KIA가 0-2로 뒤진 3회말 2사 주자 1, 2루에서 장찬희를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역전 3점 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는 130m. 시즌 43호 홈런이었다. 하루 전 잠실 LG전에서 3-4로 뒤진 9회초 2사 주자 1, 2루에서 고우석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 3점포를 날린 데 이어 이틀 연속 경기를 뒤집는 홈런을 기록했다.

홈런왕 경쟁에서도 한 발 더 달아났다. 오스틴이 먼저 시즌 41호를 기록하며 한 개 차까지 따라왔지만, 김도영이 곧장 43호포를 쏘아 올려 격차를 다시 2개로 벌렸다. 다만 KIA는 삼성에 4-5로 역전패했다.

[서울=뉴스핌] 두산 곽빈이 6일 부산 롯데전에서 6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11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사진=두산 베어스] 2026.10.07 football1229@newspim.com

마운드에서는 곽빈이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줬다. 곽빈은 6일 부산 롯데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89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11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다만 1-1 상황에서 내려와 승리는 놓쳤다. 그래도 팀은 3-1로 롯데를 제압했다. 

곽빈은 지난달 27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일본과의 결승에서 6.1이닝 1실점으로 한국에 금메달을 안긴 뒤 KBO리그 복귀 첫 등판에서도 위력적인 구위를 이어갔다.

사실상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이었던 곽빈의 성적은 27경기에서 161이닝을 던지며 11승 7패, 평균자책점 2.24, 197탈삼진으로 마무리됐다.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모두 리그 선두다. 남은 일정상 사실상 확정이라고 볼 수 있다. 

KT의 정규시즌 우승을 이끈 힐리어드도 빠질 수 없다. 힐리어드는 이날 고척 키움전에서도 2안타 2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하며 시즌 막판까지 꾸준한 생산력을 보여줬다. 팀도 10-1로 키움을 대파했다. 

힐리어드의 홈런은 41개다. 김도영과 오스틴의 홈런포도 터지면서 이날만 놓고 보면 다소 묻혔지만 타점 부문에서는 130개로 여전히 가장 앞선다.

[서울=뉴스핌] KT 샘 힐리어드(오른쪽)가 3일 수원 롯데전에서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KT 위즈] 2026.10.07 football1229@newspim.com

◆각자 다른 MVP의 명분

곽빈은 투수를 상징하는 지표 2개 탈삼진과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확보했다. 올 시즌 곽빈은 승운이 따르지 않았지만, 최고 시속 160km의 빠른 공과 날카로운 변화구를 앞세워 리그를 지배했다.

특히 유일한 2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투수다. 2위 아담 올러(KIA)의 평균자책점은 3.03으로 격차가 매우 크다. 탈삼진 역시 197개로 2위 앨빈 로드리게스(롯데·186탈삼진)을 11개 차이로 따돌리고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로드리게스는 29경기 등판했고, 곽빈은 아시안게임 여파 탓에 27경기만 던졌다.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역시 20차례 기록해 이 부문 선두를 지키고 있다. 경기 수가 부족해 투구 이닝은 161(6위)로 비교적 적다. 또한 승수가 부족해 트리플크라운(3관왕·다승+탈삼진+평균자책점) 달성에 실패했다는 게 아쉽다. 하지만 올 시즌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투수였다는 점은 부정하긴 어렵다.

김도영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역시 '홈런왕'이다. 2024시즌 MVP를 차지했던 김도영은 올 시즌 40홈런을 돌파하며 KIA 공격의 중심을 맡았다. 특히 시즌 막판 순위 싸움에서 결정적인 홈런을 연이어 터뜨리고 있다는 점도 강하다.

김도영의 올 시즌 성적은 130경기 타율 0.311, 148안타(43홈런) 111타점 114득점, OPS(출루율+장타율) 1.065다. 득점권 타율도 0.375로 클러치 능력이 돋보인다. 다만 햄스트링 여파로 도루는 11개뿐이다.

수비 역시 좋아졌다. 2024시즌 38홈런-40도루를 달성하며 MVP를 받았지만, 실책이 30개로 리그 최다였다. 그러나 올 시즌 실책은 9개 뿐이다. 스탯티즈 기준 수비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는 0.83으로 리그 6위다. 

[서울=뉴스핌] LG 오스틴 딘이 6일 잠실 NC전에서 홈런을 친 후 세리머리를 하고 있다. [사진=LG 트윈스] 2026.10.07 football1229@newspim.com

오스틴의 명분은 조금 다르다. 홈런과 타점에서는 김도영과 힐리어드를 쫓고 있지만 타격 생산력을 세밀하게 들여다보면 오히려 가장 뛰어난 타자로 평가할 수 있다.

스탯티즈 기준 오스틴의 wRC+(조정 득점 창출력) 197.3 공격 WAR 8.85를 기록해 규정타석 타자 가운데 모두 1위였다. 김도영은 wRC+ 182.3, 공격 WAR 7.90이다. 힐리어드는 wRC+ 143.1, 공격 WAR 6.10이다. 현대야구에서 각광받는 OPS 역시 1.087로 선두다. 2위 김도영(1.065), 4위 힐리어드(0.951)보다 앞서고 있다.  

클래식 스탯은 140경기 타율 0.338, 178안타(41홈런) 127타점 112득점, OPS 1.087, 득점권 타율 0.392로 매우 강하다. 남은 경기에서 홈런과 타점 타이틀을 확보하는 게 중요할 전망이다. 

힐리어드에게는 '우승 프리미엄'이 있다. KT는 지난 5일 롯데를 9-0으로 꺾고 2021년 이후 5년 만에 정규시즌 정상에 올랐다. 힐리어드는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후반기 맹타를 휘두르며 KT의 선두 질주를 이끈 핵심 타자였다.

7월에는 19경기에서 9홈런 26타점, 장타율 0.743을 기록하며 월간 MVP까지 차지했다. 9월에도 홈런 10개를 몰아치며 시즌 막판 우승 경쟁에서 해결사 역할을 했다.

힐리어드는 139경기 타율 0.304, 167안타(41홈런) 130타점 112득점, OPS 0.951을 기록 중이다. 득점권 타율도 0.303이다. 타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서울=뉴스핌] KIA 김도영이 6일 광주 삼성전에서 시즌 43호 홈런을 터트리며 이 부문 단독 선두를 지켰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10.06 football1229@newspim.com

타자들의 경우 종합적으로 봤을 때 오스틴 세부 지표에서 가장 앞서지만, 타이틀 확보가 되지 않았다는 점은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타이틀 없이 MVP를 수상한 전례가 없다. 다만 남은 경기에서 이를 뒤집어 타이틀을 확보한다면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김도영은 내세울 게 홈런왕 한 개뿐인 점이 약점이다. 홈런왕 타이틀을 지키지 못할 경우 MVP 수상은 사실상 어렵다.

힐리어드는 우승 프리미엄이 있지만, 세부지표에서 오스틴과 김도영에게 밀리는 측면이 있다. 타이틀인 타점왕 사수와 역전 홈런왕 등극이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곽빈은 올 시즌 다른 투수들과 비교를 거부할 정도로 압도적인 투구 내용을 보여줬지만, 다승과 이닝이 다른 투수에게 밀린다는 점이 아쉽다. 

지난 6일 일제히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이들 4명은 각자의 특징을 압축해서 보여줬다. 누가 받아도 이상하지 않은 MVP 4파전이다. 각기 다른 내세우고 있는 네 명의 스타 중 누가 웃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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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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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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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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