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세계인터내셔날이 6일 에르노 남성 단독 매장을 열었다.
- 매장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6층에 들어섰다.
- 에르노는 2026년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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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매출도 30% 가까이 증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이탈리아 브랜드 에르노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국내 첫 남성 단독 매장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매장은 강남점 6층에 들어섰다. 에르노는 기존 여성 매장 내 숍인숍과 구분되는 독립 공간에서 남성 제품을 선보인다.

에르노의 지난달 전체 매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0%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남성 매출도 30% 가까이 늘었다.
매장에는 2026년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을 배치했다. 아우터웨어를 중심으로 니트웨어와 팬츠, 데님, 셔츠 등을 판매한다.

에르노는 이번 매장에 새 인테리어 매뉴얼을 적용했다. 본사가 위치한 이탈리아 북부 레사 지역의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우드 소재를 중심으로 공간을 꾸몄다.
이번 시즌 컬렉션은 가벼운 소재의 전환기 의류를 중심으로 한 '시티 레이어스'와 소재·디테일에 초점을 맞춘 '모던 레거시'로 구성됐다.
에르노는 매장 개점을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브랜드 기프트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