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북 예천 한우농가서 5일 구제역 10두 추가 확인했다
- 경북도는 이동 제한·출입 통제 등 긴급 방역에 들어갔다
- 방역대 3km 우제류 148호 예찰 강화하고 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북도, 이동제한·출입통제 조치....발생 한우 신속 처분 예정
[예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예천의 한 한우 사육농가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확인돼 경북도가 긴급 방역에 들어갔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예천군 소재 한 한우 농가에서 구제역 발생 개체 10두가 확인됐다. 해당 한우 농가의 사육 두수는 총 98두이다.

이번에 발생한 농장은 지난 9월 2일 구제역이 발생한 예천군 한우 농가에서 2.3km 떨어진 곳이다. 방역 지역 해제를 위한 예찰 검사에서 구제역이 확인됐다.
경북도는 해당 농장에 이동을 제한하고 출입을 통제하는 등 긴급 방역 조치를 했다. 구제역 발생 개체는 신속히 처분할 계획이다.
또 경북도는 발생 농장에 대한 임상 검사를 진행하고 방역대 3km 안 우제류 농가 148호의 임상 예찰을 강화했다. 해당 농가에는 이동제한 조치도 한다.
경북도는 또 발생 시군과 인접 시군의 농장과 축산 차량에는 광역방제기와 가용 방역 차량 55대를 동원하는 한편 농장과 주변 도로 등을 집중 소독하고 세척에 들어갔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발생 농장에 대한 긴급 방역 조치와 우제류 농가에 대한 예찰 강화를 통해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철저한 구제역 백신 접종뿐만 아니라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독려했다.
한편 2026년 구제역 발생 현황은 총 14건으로 ▲경북 예천 9건 ▲인천 강화 3건 ▲경기 고양 2건 등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