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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페덱마저 갑작스런 담 증세 이탈…좌완 이승현 대신 선발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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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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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은 4일 대구 두산전 선발을 페덱 대신 이승현으로 바꿨다.
  • 페덱은 경기 준비 중 오른쪽 등에 담 증세를 보여 교체됐다.
  • 삼성은 부상 악재 속 이승현의 호투로 6연승을 잇길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삼성이 경기를 앞두고 선발투수 페덱을 좌완 이승현으로 교체했다.

KBO는 4일 "이날 오후 2시에 대구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과 두산 경기에 삼성 선발 투수로 예고된 페덱 대신 좌완 이승현이 나선다. 페덱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삼성 페덱이 4일 대구 두산전에서 당초 선발로 예고됐다. 하지만 이날 경기 준비 전 담증세로 교체됐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0.04 willowdy@newspim.com

페덱은 이날 경기 준비 중 오른쪽 등에 갑작스러운 담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 도중 대체 선수로 삼성에 영입된 페덱은 12경기 7승 3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 중이다. 앞서 두산과 2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3.75를 기록했다.

대신 선발로 나서게 된 이승현은 올 시즌 18경기 2패, 평균자책점 6.05를 기록 중이다. 지난 4월 선발로 3경기 나서서 2패, 평균자책점 14.81을 기록했던 이승현은 이후 불펜으로 주로 등판했다. 하지만 지난달 5일 LG전에서 깜짝 선발로 나서 5이닝 4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2위 삼성은 6연승을 달리고 있다. 1위 KT를 3경기 차로 추격 중이지만, 간격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서울=뉴스핌] 삼성 좌완 이승현이 4일 대구 두산전에서 페덱 대신 선발로 나선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0.04 willowdy@newspim.com

삼성은 지난달 30일 대구 한화전에서 주장이자 핵심 타자 구자욱이 주루 과정에서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다. 이후 이재현, 김영웅, 김헌곤 등이 공백을 채우고 있다.

외국인 원투펀치 역할을 해주고 있던 페덱마저 부상으로 한 턴 거르게 됐다. 이어지는 부상 악재 속에 삼성은 갑작스럽게 대체 선발로 나서는 좌완 이승현의 역투를 기대하고 있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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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른되면 만나요"…순직 소방관 딸의 편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6세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은 아버지에게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딸의 마지막 편지 18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에는 김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를 향해 직접 쓴 편지가 담겼다.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라는 말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적었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 딸의 편지. [사진=송영길 의원 페이스북]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고 했다. 편지는 "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라는 말로 끝났다. 편지 옆에는 '출동'이라는 글자와 함께 소방차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 송 의원은 조문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정사진과 앞에 놓인 6살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를 보니 눈물이 핑 돈다"며 "소방관의 출근 인사가 마지막 인사가 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본다"고 전했다. ◆ 퇴근 20분 앞두고 출동…화재 진압 중 순직 소방 경력 11년 차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기까지 불과 20여 분을 남겨둔 시점이었다. 김 소방위를 포함한 선착대원 4명은 건물 3층에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2명이 고립됐다. 동료 대원은 구조됐지만 김 소방위는 약 27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김 소방위가 숨지고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 소방위는 아내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김 소방위를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시키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국립현충원 안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2026-10-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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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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