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45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5분쯤 포항시 남구 괴정동의 한 공장 방청유 탱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45분 만인 이날 오전 10시 40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일반철골조 공장 내부 벽면 일부가 부분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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