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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 6개 청사 매달 임차비용 46억원…본청·서울청만 34억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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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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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수청이 2일 전국 6개 청사를 임차하며 월 46억원을 쓴다고 밝혔다.
  • 본청·서울청은 면적 47%인데 비용은 74%로 월 34억원이 들었다.
  • 광주·대전은 관리비가 임차료를 웃돌았고 보증금도 따로 책정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 중수청 개청준비단 제출 자료 분석 결과
평균 월 임차료 30억5315만원·관리비 15억3920만원
광주·대전은 관리비가 임차료보다 많아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본청·서울청을 비롯해 전국 6개 청사를 임차하는 데 매달 약 46억원의 임차료와 관리비가 들어가는 것으로 2일 조사됐다.

특히 본청·서울청에서만 월 34억원이 넘는 비용이 발생한다. 전체 6개 청사 임차면적 가운데 본청·서울청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반에 못 미치지만 월 임차료와 관리비 비중은 74%를 웃돈다.

◆본청·서울청, 면적은 47%인데 비용은 74%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실이 중수청 개청준비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중수청 청사별 임대차 현황'에 따르면 본청·서울청과 부산·대구·광주·대전·수원청 등 6개 청사의 월 임차료는 총 30억5315만원, 관리비는 15억392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를 합치면 매달 45억9234만원가량이 청사 임차와 관리에 들어간다. 같은 규모의 비용이 12개월간 발생한다고 단순 환산하면 연간 약 551억원이다.

가장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곳은 본청·서울청이다. 본청·서울청은 서울 중구 수표동 르네스퀘어 빌딩의 지상 1층 일부와 2~17층을 임차한다. 월 임차료는 23억6559만원, 관리비는 10억4762만원으로 합산 비용은 월 34억1320만원이다.

본청·서울청을 제외하면 부산청이 월 3억5624만원으로 가장 많다. 이어 수원청 2억5483만원, 대전청 2억2600만원, 광주청 1억7736만원, 대구청 1억6472만원 순이다.

비용 집중도는 임차면적과 비교하면 더욱 두드러진다. 6개 청사의 전체 임차면적은 3만2517.7평이다. 이 가운데 본청·서울청의 임차면적은 1만5362.2평으로 전체의 47.2%를 차지한다.

반면 본청·서울청의 월 임차료와 관리비 34억1320만원은 6개 청사 전체 비용의 약 74.3%에 해당한다. 전체 임차면적의 절반이 채 되지 않지만 비용은 약 4분의 3이 본청·서울청에서 발생하는 셈이다.

임차면적을 기준으로 계산한 평당 월 임차료와 관리비도 본청·서울청이 약 22만2000원으로 가장 높다.

부산·대구·광주·대전·수원 등 5개 지역청의 임차면적과 비용을 합산해 계산한 평당 월 비용은 약 6만9000원이다. 본청·서울청의 평당 비용이 지역청 평균의 약 3.2배 수준이다.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DB]

◆관리비만 월 15억원…광주·대전은 임차료 웃돌아

6개 청사에 투입되는 관리비만 매달 15억3920만원에 달한다. 전체 월 임차·관리비의 약 33.5%다. 12개월을 단순 환산하면 관리비만 연간 약 184억7000만원이다.

특히 광주청과 대전청은 관리비가 임차료보다 많다.

광주청은 월 임차료가 8237만원인 데 비해 관리비는 9499만원이다. 대전청 역시 월 임차료 1억500만원보다 관리비 1억2100만원이 더 많다.

부산청은 월 임차료 2억1309만원과 관리비 1억4314만원, 대구청은 임차료 1억1234만원과 관리비 5238만원이 들어간다. 수원청은 임차료 1억7476만원, 관리비 8006만원이다.

보증금이 별도로 책정된 곳은 광주청과 대전청이다. 광주청은 5억원, 대전청은 9억5300만원으로 보증금 합계는 14억5300만원이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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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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