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애틀랜타가 2일 필라델피아를 6-2로 꺾고 NLDS에 진출했다
- 김하성은 필라델피아 우완 선발 예고로 출전하지 못했다
- 애틀랜타는 다저스와 디비전시리즈를 치르게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하성의 소속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꺾고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디비전시리즈에 진출했다.
애틀랜타는 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와일드카드 시리즈(WC·3전 2승제) 최종 3차전에서 필라델피아를 6-2로 꺾었다.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기록한 애틀랜타는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승제)에 올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맞붙게 됐다.
이날 필라델피아가 우완 에이스 애런 놀라를 선발 투수로 예고하면서 좌투수 상대 위주로 출전하던 김하성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애틀랜타는 유격수 자리에 마우리시오 듀본을 투입했다. 김하성은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벤치에서 팀의 승리를 지켜봤다.

애틀랜타는 초반부터 화력을 뿜어냈다. 1회말 1사 후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와 맷 올슨의 연속 볼넷으로 잡은 기회에서 마이클 해리스 2세가 우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려 기선을 제압했다.
5회에는 오지 알비스가 투런포를 가동해 5-0으로 달아났다. 필라델피아가 6회초와 8회초 각각 1점씩을 뽑아내며 추격했으나, 애틀랜타는 7회말 터진 올슨의 솔로 홈런으로 다시 달아났다.
승기를 잡은 애틀랜타는 8회초 2사 후 전날 1차전에 선발 등판했던 에이스 크리스 세일을 마운드에 올리는 초강수를 뒀다. 하루만 쉬고 등판한 세일은 4아웃 투혼을 발휘하며 경기를 깔끔하게 매듭지었다.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통과한 애틀랜타는 이제 다저스를 상대로 디비전시리즈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