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지평이 1일 방사청 출신 금범수 변호사를 영입했다
- 금 변호사는 방산수출·소송·계약 실무를 두루 맡았다
- 지평은 방산 자문과 리스크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법무법인 지평이 방위사업청 출신 금범수 변호사를 영입하며 방위산업 분야 자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평은 지난 1일 금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금 변호사는 방위사업청에서 국제협력관, 기획조정관, 화력사업부 등에 근무하며 방위사업관리와 방산소송, 방산수출 등 방산 분야 전반의 업무를 수행했다.

특히 중동지역 방산수출과 송무, 통합사업관리팀(IPT) 업무를 총괄하는 등 방위사업의 사업관리부터 법무·국제협력까지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후 김건희 특검에서 특별수사관으로 근무하며 부패범죄 수사와 형사재판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 방위사업청 계약심의위원회 위원과 기동사업부 자문위원도 맡고 있다.
방위력개선사업과 국방 지식재산권에 관한 연구도 수행했다. 방산 분야 국가계약을 비롯해 기술자료, 특허권, 영업비밀 등 지식재산권 관련 법률 쟁점을 다뤄왔다. 지난해 특별검사 표창을 받았으며 2024년에는 합참의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금 변호사는 지평 글로벌방산안보팀에 합류해 방위산업과 공공계약 분야 송무·자문 업무를 담당한다.
구체적으로 지체상금과 부정당업자 제재, 방산원가, 방산수출, 지식재산권, 입법컨설팅 등의 업무를 맡는다. 방산 관련 형사사건의 수사 대응과 재판 업무도 수행할 예정이다.
지평 글로벌방산안보팀은 방산 생태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설된 전문 조직이다. 국방 조달과 수출통제, 경제제재 대응, 해외 투자 및 인수합병(M&A), 기술 유출 방지·기술 이전, 형사 리스크 관리 등을 아우르는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강재영 지평 글로벌방산안보팀장은 "지평은 방위사업 및 국방 분야의 법률·제도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금범수 변호사의 합류로 방위사업과 관련된 지식재산권 및 계약 등 다양한 법률 이슈에 대한 자문 역량을 강화하고, 방산기업의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리스크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