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이 2일 2026년 신입·주니어 채용을 시작했다.
- 의료·연구·기업 3개 부문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 롱제비티·난임 연구와 연계해 R&D 역량을 키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이 2026년 신입·주니어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의료·연구·기업 등 3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의료부문에는 분당차병원과 구미차병원, 재단본부가 참여한다. 연구부문은 롱제비티센터와 연구지원본부, 분당차연구부, 기업부문은 차바이오텍과 CMG제약, 차메디텍, 기업본부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롱제비티(건강수명 연장)와 난임·생식의학 등 주요 연구 분야와 연계한 인재를 선발해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공채에서는 신입 전형과 함께 관련 경력 1년 이상 3년 이하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주니어 전형도 진행한다. 직무 적합성을 고려해 경력 초기 단계의 인재를 별도로 선발한다는 취지다.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연구와 임상, 사업을 연계한 인재육성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직무별 연구 분야에 맞춘 'R&D 박사과정'과 MBA 과정에 바이오·헬스케어 교과를 접목한 경영학석사 과정 'CHA Bio-MBA' 등이 대표적이다.
박사급 지원자는 역량과 경력에 따라 팀장급 직책을 맡을 수 있으며, 일정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은 교수 임용도 가능하다. 그룹 내 우수 인력을 대상으로 미국과 호주 등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전문가 제도'도 운영 중이다.
임직원 복지 제도로는 차병원 의료기관 이용 시 의료비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내 추천 인재가 최종 합격할 경우 추천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우수 인재 추천 제도도 운영한다.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는 결혼 예식장과 수영장, 헬스장 등 복지시설을 마련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