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수주 40억2000만원 확보…추가 모델 품질검증 추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해성에어로보틱스가 반도체 공정용 로봇 정밀 감속기 사업에서 수주와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
해성에어로보틱스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으로부터 수주한 반도체 공정용 로봇 정밀 감속기의 누적 수주액이 지난 9월 말 기준 63억4000만원이라고 2일 밝혔다.
이 가운데 올해 매출로 인식할 금액은 약 15억원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해당 사업 매출 약 8억원과 비교하면 약 90% 증가한 규모다.

회사는 내년 공급 물량도 확보했다. 현재까지 확보한 2027년 수주액은 40억2000만원이다. 추가 모델에 대한 품질검증과 고객사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해성에어로보틱스는 지난 1월 신규 경영진 합류 이후 제조·마케팅·재무 부문의 경영 체계를 정비하고 로봇용 감속기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구체적인 성과나 신규 사업 계획이 가시화되면 관련 정보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투명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