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케이엔에스 자회사 은성FA가 2일 일본계 모빌리티 협력사와 계약했다.
- ABS 브레이크 모듈 자동화 설비 2개 라인을 베트남에 공급한다.
- 연간 100만대 이상 생산능력으로 부품 성형부터 검사까지 자동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연 100만대 이상 생산 규모, 베트남 현지 생산거점 적용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케이엔에스 자회사 은성FA가 일본계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의 1차 부품 협력사와 자동화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케이엔에스는 은성FA가 차량용 잠김방지제동장치(ABS) 브레이크 모듈 생산을 위한 자동화 설비 2개 라인을 제작해 공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해당 설비의 생산능력은 연간 100만대 이상의 ABS 브레이크 모듈 규모다.
계약 상대방은 이륜·사륜차용 브레이크 시스템과 서스펜션, 댐퍼 등을 생산해 일본계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 H사에 공급하는 1차 부품 협력사다. 은성FA가 공급하는 설비는 이 회사의 베트남 현지 생산거점에 적용될 예정이다.

공급 라인은 ▲핀(PIN) 보빈 사출을 위한 코일 성형 설비 ▲요크·보빈 조립과 검사를 담당하는 코일 조립 설비 ▲ABS 하우징 사출과 검사를 수행하는 하우징 성형 설비 등으로 구성된다. 부품 성형부터 조립·검사까지 주요 공정을 자동화한다.
케이엔에스는 은성FA와 베트남 법인 등 계열사를 통해 이차전지·반도체·모빌리티·데이터센터 분야에 자동화 설비를 공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올해 계열사들이 관련 공급계약과 수주 물량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일본계 글로벌 기업의 까다로운 요구조건을 충족하며 당사 설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자동화 설비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 성장에 발맞춰 신규 계약을 확대하고 실적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