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이비젼웍스가 2일 거래를 재개하며 강세를 보였다.
- 개장 직후 상한가를 찍고 오전 9시 54분 7.97% 올랐다.
- 주식병합 마무리와 38억원 계약이 관심을 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당 액면가 100원→500원, 발행주식 3445만주→689만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이차전지 제조공정 검사장비 업체 아이비젼웍스가 액면병합을 마치고 거래를 재개한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장 초반에는 상한가까지 치솟았으나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4분 기준 아이비젼웍스는 전 거래일 대비 395원(7.97%) 오른 535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에는 29.97% 상승한 6440원까지 오르며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아이비젼웍스는 지난 7월 보통주 5주를 1주로 합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 이에 지난달 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약 3주간 매매가 중단됐으며, 이날 병합 절차를 마무리하고 거래를 재개했다.
주식병합에 따라 주당 액면가는 기존 100원에서 500원으로 높아졌다. 발행주식 수는 3445만6481주에서 689만1296주로 줄었다.
거래정지 기간 중 신규 공급계약도 체결했다. 아이비젼웍스는 지난달 14일 38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검사시스템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거래가 중단된 기간에 체결된 만큼 거래재개 이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