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2일 오전 5시 28분쯤 충북 제천시 장락동의 한 마트 외부 야적장에서 불이 나 컨테이너와 식자재 등이 소실됐다.
제천소방서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8분쯤 제천시 내토로의 한 마트에서 외벽에 불꽃이 보인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39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오전 5시 46분쯤 초기 진화를 한데 이어 오전 6시 17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다행히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외벽 15㎡와 컨테이너 1동 내부 9㎡가 일부 소실됐다.
전기 지게차 1대와 설탕, 소금 등 식자재도 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이날 불로 2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한편 이 마트는 오전 9시 현재 정상 영업중이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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