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F 자회사 던스트가 9월 30일 광저우 팝업을 열었다.
- 던스트는 10월 1일 잠실서 겨울 컬렉션 팝업을 연다.
- 던스트는 해외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 속도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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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LF 자회사 씨티닷츠의 밀레니얼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가 중국 광저우와 서울 잠실에서 팝업스토어를 잇따라 열며 국내외 고객 접점을 동시에 확대한다.

던스트는 9월 30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약 5개월간 중국 광저우 복합 쇼핑 랜드마크 '바이어탄 믹스씨'에서 약 101㎡ 규모의 장기 팝업을 연다. 2026년 가을 컬렉션을 시작으로 겨울 컬렉션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THE QUIET GALLERY'를 콘셉트로 한 갤러리형 공간으로 구현했다.
국내에서는 10월 1일부터 11월 12일까지 롯데월드몰 에비뉴엘 지하 1층에서 약 80평 규모의 대형 팝업스토어를 연다. 지난 9월 5일 서울패션위크에서 처음 선보인 브랜드 최초의 패션쇼 착장을 포함해 2026 겨울 컬렉션을 공개한다.
던스트는 지난 7월 제주 애월에 플래그십 스토어 'THE OCEAN'을, 9월에는 서울 성수동에 지상 3층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최근에는 글로벌 패션 쇼룸 '247'과 홀세일 계약을 체결했으며, 중국 항저우 팝업과 일본 오프라인 거점 마련도 준비 중이다.
던스트 관계자는 "해외 시장에서 던스트가 가진 서울의 동시대적인 감도와 상품 경쟁력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유럽에서는 글로벌 세일즈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에서는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글로벌 고객이 던스트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