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시놉시스가 1일 장중 급등했다.
- 2027회계연도 실적 전망이 예상치를 웃돌았다.
- 오픈AI·AWS와 대형 계약도 공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 1일 로이터통신 기사 <Synopsys shares jump on robust growth outlook, OpenAI and AWS deals>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업체 시놉시스(SNPS) 주가가 1일(현지시간) 급등했다. 2027 회계연도 매출과 이익 전망이 시장 예상을 웃돈 데다, 오픈AI와 아마존웹서비스(AWS)와의 계약을 함께 공개하면서다.
이날 오후 12시 41분 시놉시스는 전장보다 10.09% 급등한 478.83달러를 기록했다.
시놉시스는 전날 미국 뉴욕에서 연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장기 성장 전망을 제시했다. 인공지능(AI) 투자가 늘면서 반도체 설계가 복잡해지고, 그만큼 자사 도구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회사는 2027년 10월 31일 끝나는 회계연도 매출을 111억~112억 달러로 전망했다. LSEG 집계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 108억1000만 달러를 웃돈다. 주당순이익 전망치도 19.04~19.12달러로 시장 예상 17.81달러를 상회했다.
중장기 목표도 내놨다. 2026 회계연도부터 2030 회계연도까지 연평균 15%의 매출 성장을 이루고, 2030 회계연도까지 조정 영업이익률을 약 50%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 향후 몇 달간 약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할 계획도 밝혔다.
계약 두 건도 함께 공개됐다. 시놉시스는 전날 오픈AI와 반도체 설계용 AI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수익을 나누기로 했다. 'GPT-시놉시스'로 불릴 이 모델은 반도체 설계 작업에 특화해 학습된다.
아마존의 AWS도 시놉시스로부터 반도체 설계 지식재산권(IP)을 라이선스하는 10억 달러 규모 이상의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증권가 반응도 긍정적이다. 베렌베르크는 고객 노트에서 "간밤에 열린 시놉시스 2026 투자자의 날은 시장이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LSEG에 따르면 시놉시스를 담당하는 애널리스트 24명 가운데 22명이 '매수' 이상 의견을, 2명이 '보유' 의견을 내고 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