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 세계관의 차기작 'PUBG: 블랙버짓' 개발을 중단했다. 게임 공개 4년여만이다.
'PUBG: 블랙버짓' 제작진은 1일 스팀(Steam)을 통해 "프로젝트의 개발 현황과 향후 방향을 검토한 결과 현재 개발 방향으로는 플레이어 여러분이 오랫동안 만족하며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라며 "개발 및 테스트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프로젝트에서도 플레이어 여러분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새로운 게임플레이 경험을 선보이기 위한 시도를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블랙버짓'은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로 지난 2022년 2월 처음 공개됐다. 펍지 지식재산권(IP) 확장 차원에서 개발을 추진했지만 지연됐고 지난해 12월 클로즈 알파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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