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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1일 오후 경북 포항해양경찰서(포항해경)가 송도해수욕장에서 경북도, 포항시와 경주시, 국립수산과학원 등 12개 유관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는 '해안방제 합동훈련'을 진행하며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이날 훈련은 송도해수욕장에서 선박 좌초 사고에 따른 대규모 기름 해안 유입 상황을 가정하고 ▲해안 오염 조사·평가▲통제 구역 설정▲해안 오염 구역별 방제(중장비 이용 기름 수거, 인력 수거, 암반 부착 기름 세척) 조치▲기름 피해 야생동물 구조 등을 포함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12개 기관과 단체 70여 명과 굴삭기, 트랙터, 비치 클리너(진공 흡입기), 고압 세척기, 오일 펜스, 유흡착재 등 다양한 장비·자재가 동원됐다.[사진=포항해경]2026.10.01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