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웰컴복지재단이 올해 상반기 어르신 43가정에 이불 세탁을 지원했다.
- 행복빨래방은 이동식 차량으로 가정을 방문해 빨래를 수거·세탁했다.
- 재단은 하반기 지원 지역을 명일동과 상일동으로 넓히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일2동 주민센터와 협력…하반기 명일동·상일동까지 확대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웰컴금융그룹이 설립한 웰컴복지재단은 올해 상반기 '웰컴이 찾아가는 행복빨래방'을 통해 총 43가정의 어르신에게 이불 세탁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행복빨래방은 홀로 사는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동식 빨래방 차량이 대상 가정을 방문해 겨울 이불 등 부피가 큰 빨랫감을 수거하고, 세탁과 건조를 마친 뒤 다시 각 가정이나 기관에 전달한다.

이 사업은 2023년 6월 웰컴저축은행이 세탁기 2대와 건조기 2대를 갖춘 이동식 빨래방 차량을 웰컴복지재단에 기부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올해는 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4월부터 7월까지 총 43가정을 지원했다. 길동과 천호1동에서는 홀로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월 8가정씩 정기 방문해 이불을 수거·세탁했다.
상일2동 주민센터와의 민관협력도 이어가고 있다. 주민센터가 세탁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면 복지관과 재단이 세탁물을 수거·전달하는 방식이다.
웰컴복지재단은 하반기 지원 지역을 명일동과 상일동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웰컴복지재단 관계자는 "무거운 이불빨래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일상적인 불편을 덜기 위해 시작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